분말소독제-스탈로산F
돼지 유행성 설사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백신으로의 예방과 소독제로의 방역만이 유일합니다.
소독제만을 전문으로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는 덴마크의 마리우스 스토묄렌사에서 수입하여 판매하는 제품으로 돼지 유행성 설사병에 유효한 소독효과를 나타내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세균, 곰팡이, 콕시듐 원충, 파리 유충 등에도 광범위하게 작용하는 합니다.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돼지 유행성 설사에 민감한 연령인 자돈들은 면역력이 낮은 상태이고 게다가 질병에까지 감염이 되어 체력이 극히 떨어진 상태에서 물에 희석하여 분무를 하는 형식의 소독법을 택하고 있는 일반 소독제를 사용하면 추위 스트레스와 소독약의 독성으로 폐사율은 더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스탈로산-F'는 원하는 장소에 그냥 뿌려주기만 하면 되므로 주변 온도를 낮추어 추위 스트레스를 줄 염려는 없으며 면역력 저하를 부추기는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스탈로산-F의 주원료는 무기 광물질로 체내에 축적되는 양이 극히 적으며 체내를 거처 가는 동한 대부분 분리 배설되기 때문에 자돈이 간혹 섭취하더라도 전혀 독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축산 선진국에서 많이 사용하고있는 분말 소독제 '스탈로산-F'를 돼지 유행성 설사병에 그냥 뿌려 소독하면 더 이상의 질병의 전파는 없을 것이며 폐사율 저하에도 탁월한 효능을 나타낼 것입니다. |
고객서비스 > 공지사항 
